본문 바로가기

┃ 성가방 ―137

[생활성가] 낮엔해처럼 밤엔 달처럼 댓글 10개 이 글을...(17) 2009. 3. 25.
[생활성가] 사랑해요 주님 - 까리따스 수녀회 사랑해요 주님 - 까리따스 수녀회 * 어느날 천사가 내게 물었죠 하느님이 널 얼마나 사랑 하는지 알고 있냐고 그래서 난 하느님께 물어보죠 하느님이 얼마나 날 사랑 하는지 알고 싶다고 그럴때면 언제나 하느님은 얘기하죠 네가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계셔 준다고 느낄수 있을거야 믿을 수 있을 .. 2009. 3. 25.
[생활성가] 제비꽃이 핀 언덕에 (백색.보라색 제비꽃의 봄나들이) (백색 제비꽃들의 즐거운 봄 소풍) (민들레의 아름다운 자매들의 사랑스런 모습) (수줍움을 많이 타는 보라색 제비꽃들) (영산홍과 백색.보라색 제비꽃들의 기도하는 모습) (보라빛 제비꽃과 영산홍의 대화) (백색 제비꽃들의 찬양 오케스트라) (민들레와 제비꽃의 봄.. 2009. 3. 25.
[생활성가]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- 신상옥과 형제들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,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,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,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... 나는 생명이요, 사랑이니라,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,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.. 2009. 3. 2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