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씨뿌리기
-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운 작업
- 농부 베테랑도 씨뿌리기는 어렵다고함.
* 초보는 몰라서 프로는 해마다 다른 상황. 특히 환경 변화.
2. 모종용 씨뿌리기
- 모종으로 가꾸어 본밭에 옮겨 심는 경우
* 모종을 채취할 때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주의 ( 이식 후 몸살이 적고 적응이 잘됨 )
* 모종의 간격
- 적당한 간격은 작물에 따라 다름.
- 모종삽으로 뿌리를 덜 다치게 파냈을 때 작업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면 적당.
* 모종을 키우는 종류
- 고추, 오이, 옥수수, 콩, 아스파라거스, 브로콜리, 양배추, 케일, 양상추, 배추등...
- 모종을 하면 밭의 효율성이 증가
* 모종이 크는 동안 본밭에 다른 작물을 키울 수 있음.
* 예
- 본밭에 열무를 키우는 동안 작은 밭에 오이 모종을 키우면 여루 수확 후 바로 오이를 키울 수 있음.
출처 : 장자못 주말농장
글쓴이 : 해바람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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