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휴식/┃ 가요방 ―
흔들리며 피는 꽃
감문국
2011. 4. 27. 22:04
옛말에 "남의 허물을 자신의 허물로 보고, 자신의 허물을 남의 허물찾 듯 해야 한다"
라고 했습니다. 결국 내 허물도 많기 때문입니다.
우리는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허물을 가진 존재,
그러나 되어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서로서로 용서합시다.
비바람속에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없듯이,
- 굿뉴스 장정록님 글 참조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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