┃ 성가방 ― [사순] 임쓰신 가시관 감문국 2009. 3. 25. 20:56 ♬ 임쓰신 가시관 ♬ 사순절이 깊어갑니다.. 주님이 걸으셨던 그험한길..우리를 위해 눈물로 걸으셨던..십자가 지고가신 골고타그 언덕길.. 우리의 마음을 다시한번 점검하고정화시키는뜻깊은 사순시기되시길기도합니다..